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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바이오쇼크 인피니티를 시작했습니다.
mcsed | 추천 (0) | 조회 (541)

2013-10-23 12:02

바이오쇼크 1 엔딩이후 바이오쇼크 2는 건너뛰고 바이오쇼크 인피니티(이후 인피니티)를 시작했습니다.
인피니티를 시작하고 초반에 원할때 저장할 수 있는 세이브가 아니라 중간중간 자동저장방식이라 좀 난감했음.(재시작했는데 원하던 위치가 아닌 챕터 시작부라니..). 그리고 경치 구경보다 아이템 찾는게 더 일인게 나오는 모든 번쩍이는 것들을 클릭해서 먹어야 하는게 돈,음식,음료. 나중에 엘리자베스던가 구하고 나면 락픽도 계속 챙겨야함..
 
무기는 권총,핸드캐논,기관총,리피터,로켓런처,볼리건,샷건,카빈,스나이퍼 총기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아쉽게도 아직까진 석궁이 안나옴.(디스아너드 같은 은밀한 암살류를 꿈꾸지 못함. 바쇽1에서는 렌치무쌍도 가능했는데 인피니티는 아직 그럴가능성이 안보임.)
 
현재까지 진행은 최단기 속성 엔딩 코스로 달려서 핑크톤 16챕터에 도달했는데 공략을 이제서 보니  한 반은 빼먹고 진행해서 기어하고 인퓨전이 절반수준이라 참 슬픔 ..(무기 업글도 못했음)
 
공략보고 새로 진행할까 고민이 무럭무럭 자라는 중인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