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신나게 하다가 중간에 공략보고 쇼크 먹은 다음 잠시 쉬면서
그냥 막달린 크라이시스3 을 먼저 엔딩을 보게 되었네요.
바이오쇼크도 그렇고 크라이시스도 그렇고 둘다 2편을 건너뛰고 3편으로 넘어갔고
하나는 엔딩을 봤고 하나는 아직도 헤매고 있고..
크라이시스3은 주인공이름은 프로핏(이넘도 선지잘세) 나노슈트는 은신이 역시 짱임.
근데 통계는 파워가 38% 은신이 37%.
주인공 나노슈트하고 합성 외계생물을 전기로 사용중인 셀 코퍼레이션 그 코퍼레이션에 대항하는 사이코
사이코를 서포트하는 박사.(여기 반전이 있음). 셀 코퍼레이션 전기 발생 메인장치 부쉈더니 외계생물이 봉인에서
풀려나고 그넘을 제거하는게 주인공이 할일..
아무튼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엔딩 봤는데 우주공간에서 위성으로 레이저 쏠때 느낌은 데드 스페이스 3 삘..
근데 플레이 타임이 생각보다 엄청 짧은거 같아서 확인해보니 온니 메인으로만 달려서 사이트퀘를 딸랑 하나 한거로나옴.
엔딩을 봤으니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엔딩보고 나면 둘다 사이드퀘를 하면서 천천히 진행 해볼까 생각드네요.
바이오쇼크 2와 크라이시스2도 구해서 해봐야 할듯 합니다.(중간이 안이어지는 크라이시스. 바쇽이야 그렇게 연관성은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