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이오쇼크 인피니티

바이오쇼크 시리즈 3번쩨로 세계관이라던가 스토리등이 좋고 게임 화면도 좋았지만 엔딩이 단 한종류였다는게

이전과는 조금 다른느낌. 여러가지 선택지도 중간중간 나왔지만 그래봐야 엔딩과 상관없었다는.

전투는 무기를 단 2종류만 써야한다는게 전투하는데 좀 힘들게 했으며 너무 급하게 진행하는 바람에 중간에 뭔가 빼먹은듯한 느낌으로 엔딩을 봤음.

 

2.DeadLight

요즘 나오는 3D게임과 조금 다른게 횡스크롤 2.5D 게임  스타일로 주인공은 종 이동안됨. 일반 모드로 엔딩 봤는데 배드엔딩이라니. 스토리는 한글판이 아니라 이해가 좀 안되서 잘 모르겠고 그냥 망한 세상에 좀비(쉐도우)를 피해 잘 달리면 되는 게임. 안되면 도끼와 총으로 좀 잡으면서 가면됨.(체력과 스테미나가 조루임). 나이트 메이 모드는 하다가 때려치움. 죽으면 처음부터 시작이라니 이건 깨라고 만든건지 좀 좌절함.

 

3.멕스페인 3

멕스 페인 시리즈 중 3번째 스토리 모드로 깼으나 중간에 동영상 스킵도 안돼고 옛날 1편 생각하고 했다가 좀 좌절함.

엔딩을 보는데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중간 스토리동영상때문에 좀 짜증도 나고 마지막넘 잡을때 나오는 모션도 질렸음.

그렇다고 골드 건 모으는것도 처음에 몰라서 그냥 막건너뛴 덕에 골드건은 아무것도 못모았다는게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