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비타를 샀던 소감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 이후 사용중인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제가 비타를 산 이유는 바로 슈.로.대입니다. 어렸을때 친구가 4차 로봇대전을 하는 것을 보고 저도 하게 되었지요.
단지 옛날에는 제가 돈이 없어서 세턴이라던지 플스1이라던지가 없어서 알파부터서부터 제가 정식으로 구매할수 있었
지요, 슈로대때문에 플스2사고 GBC사고 다행이 NDS는 안질렀습니다. 단지 PSP를 구매했지요. 그렇게 제 콘솔과
휴대용 게임기는 슈로대와 연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비타도 같지요.
어찌되었던 이번에 비타를 구매하고 나니 PSN에 가입을 해야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가 결국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하는 타이틀은 오직 일본쪽에서만 다운이 가능하다고 해서요. 덕분에 머니카드를 사기위해서 사용 돈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덕분에 허리가 좀 휘었지만 그것보다 힘든것은 역시 언어에요. PSN계정이 일본이다 보니 소식이 일본것으로 들어옵니다. 덕분에 그걸 보면 하나도 못 읽어서 난감하네요.
비타사고 2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요. 대체로 만족해서 돈을 쓴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걸리지 말아야되지만요.
비타로 산 게임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이번에 하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이상하게 길어져서요.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