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게임으로 플포에서 여러가지로 즐길 게 생긴 셈이지요.
극악한 난이도는 여전합니다만,(...) 특유의 재미는 여전히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현재 혈99 신비50의 원거리 전문 전투를 뛰려고 하는 상황...(...) 정말 근접전이 너무 어려워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셈입니다만,(..사실은 혈질 캐릭이 너프되어서 별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 즐기고 있으니.. dlc가 나올 때 까지 레벨업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