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일본어 사전(오십음도) 순

 

에이스 컴뱃 7 스카이즈 언노운

 

- '에이스 컴뱃'의 넘버링 타이틀에서 멋진 하늘의 묘사나 상쾌한 전투기의 조작이 재미있을듯! 짙은 스토리와 항례의 쭉 날아가는 초 병기 도 즐거움! 빨리 그 돌아온  실제 세계를 체험하고 싶다!

 

- 나에게 하늘을 나는 기쁨을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 오래간만의 넘버링,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VR 대응의 리얼한 비행. 옛날 꿈꿔 왔던 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 기다릴 수 없다!

 

- '에이스 컴뱃 7'이라~. 시리즈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만 "PSX2016"트레일러에서 거대한 비행기에서 미세한 무인기가 많이 나오고 날아가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SF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생생함이 전해졌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작품.

 

 

건담 버서스(GUNDAM VERSUS)

 

- 서툴지 만, '기동전 사 Ζ 건담 에우고 vs. 티탄즈 '시절부터 친구들과 한 추억의 시리즈 이다.

 

- 아케이드에서 꽤 빠져있었습니다.

 

- 더 아름다워 진 모빌 슈트에서 최고 아츠 배틀을.

 

킹덤 하츠 III

 

- '킹덤 하츠 II'가 인생에서 가장 시간을 보냈던 RPG이므로, "III"도 기대하고있다.

 

- 처음에는 아버지가하고 있어 저도 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입니다. 그토록 오랫동안 더 속이 깊은 게임 정말 감복합니다.

 

- 새로운 디즈니 월드가 어떤 식으로 될지 기대가! 미발표 월드 포함한 빨리 디즈니 친구들과 모험하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란투리스모 SPORT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그란 투리스모 SPORT '가 가장 재미있다. 자동차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그란 투리스모」이었고, "Scapes"에서 사진 촬영을 마구 하고싶고, 핸들 컨트롤러도 살 생각.

 

-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란 투리스모」의 최신작. 게임의 세계에서 FIA 공인 대회가 열린다는 레이스게임계의 새로운 시대. 4K 대응의 포토 모드도 재미있을듯.

 

- 리얼 레이싱 게임은 어려울 것이라는 이미지가있어서 꺼려했지만, 실제 = 어렵지 않게 초보자도 능숙 할 수있는 캠페인 모드가있는 것 같아서 기대!

 

 

콜 오브 듀티 WWII

 

- "사상 최강의 우리들" 이 될 수 없어도 좋다. 또한 시대가 돌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서 부터 가까운 미래가 테마가 되었던 최근 "CoD" . 부스트 점프없는 스피디 한 전개의 신작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땅에 다리를 디딘 "CoD"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

 

- 미래 화의 풍조가있는 가운데 "WWII"시대의 전투가 할 수있는 것은 매우 기다려집니다. "CoD"시리즈를 플레이 한 적이없는 사람 FPS 게임을 해본 적없는 사람도 꼭 플레이 해 주었으면하네요.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II

 

- 어쨌든 스타 워즈를 좋아하고, "배틀 프론트"를하고 있고 세계관이나 캐릭터들이 리얼하고 아주 좋아합니다! "배틀 프론트 II"에서는 어느 별에서 전투를 펼치는지가 너무 기대!

 

- "배틀 프론트 II"는 최신 영화 시리즈를 망라한 내용이고, 대망의 캠페인 모드가 더해진다고 듣고 흥분이 멈추지 않습니다! 'X 윙 VR 미션'과 같은 VR 콘텐츠의 추가도 몰래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구방위군 5

- 배신과 매도 넘치는 스토리와 온라인의 공기 중에 있고, 이렇게 모두 맞설 수있는 장점을 가르쳐주는 게임은 없을 것이다.

 

- "4.1"에서 뉴비이지만 격렬히 빠졌다. 빨리 외계인을 섬멸하고 싶다.

 

- 이 살벌한 세상과 위기가 닥치는 지구를 지키고 다른 대원 (플레이어)들과 서로 돕고 살아가는 쾌감. 지구는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는다. 우리들은 절대로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EDF이기 때문이다 스타! EDF !!! EDF !!!

 

 

DEATH STRANDING(데스 스트랜딩)

 

- 코지마 감독과 노먼 리더스 라는건 싫어도 기대할수 밖에 없는 조합.

 

- 코지마 감독은 "MGS"에서 스텔스 액션 게임이라는 새로운 게임 장르 확립 시켰지만, 본 작품도 지금까지의 게임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게임 장르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 새로운 장르를 빨리 경험하고 싶은 !!!!!

 

-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새로운 도전 인만큼 기대도가 높다. 간단하게 "A HIDEO KOJIMA GAME"사랑 해요.

 

데스티니 2

 

- 「Destiny」가 모든 것을 넘었기 때문에

 

- 매일 밤 집으로 돌아와서 바로 친구와 시티 집합 하던 그 시절. 미친 듯이 하고 미친 듯이 PvP에 몰두했던 그 시절. 다시 모두가 바보처럼 떠들면서 활약할 수 있다면, 최고로 행복할듯. 우주에서 다시 만나자 가디언!

 

- 만난 운명 (Destiny) 인 지금의 PSN 친구 여러분과이 먼저 'Destiny 2 '에서 만날 운명 (Destiny) 인 가디언 or 친구와 모험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 순수해질 스토리가 매번 매력입니다. 나쁜 캐릭터도 거기에 이르기 까지의 이야기가 있고, 어딘가 안심하는 흐름 또한 빠지고 싶습니다.

 

- 유명한 시리즈이지만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11"부터 시작해 보려고합니다. 과거 시리즈도 PS4®에서 내놓으셈!

 

- PS4®에서 드래곤 퀘스트를 플레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지금부터 발매일이 기다려지고, 정말로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에요.

 

New 모두의 GOLF

 

- 어렸을 때 아버지가 TV에서 골프 를 보고 있으면 시시하다고 생각했지만 "모골"규칙은 기억했다

 

- "모골 5"는 로비에서 만난 플레이어와 팀을 만들어 대항전에 몰두하거나 친구들과 골프하면서 채팅에서 일 얘기도했습니다. 플레이어와의 재회와 새로운 싸움이 기대됩니다. 아 ~ 또 철야 .......

 

-스포츠 게임은 절대로 빼놓을 수없는 타이틀입니다. 기적 같은 기적 샷을 연습하지 않으면 할 수없는 게임 밸런스가 절묘합니다.

 

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 어디까지 원본의 스토리 서브를 되짚어주고 있는지, 그것이 기대됨 얼마나 더 깨끗한 이미지가 있는지도 기대.

 

- 원작은 내 청춘이었습니다.

 

- 커맨드 입력 식의 액션 배틀에 리메이크가 어떻게 실현 되는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