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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SKT같은 경우는 뱅이 나갈거라는 이야기가 많고 그자리를 테디가 들어올거란 말도 많네요
페이커는 이러니저러니해도 남을듯하고
탑은 칸이랑 크레이지 둘중 하나일듯한데 흠...
정글은 피넛을 맞춰보고 있는듯하네요. 무진일줄 알았는데 무진은 중국팀에서 훨씬 많은 페이를 주고 데려갈려는듯?
젠지는 이미 오피셜로 크라운과 엠비션이랑 계약종료가 떳고
비디디와 커즈만 남고 나머지는 모두 계약종료, 전면 리빌딩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어떻게 될려나...
그외에 한화생명도 봇듀가 좀 불안한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새로 올라온 승격팀들은 큰 변화없이 갈거같고요.
이적시작 열리자마자 동시다발적으로 빅이적이 뜰줄알았는데 전혀 아니네요
아직까지 해외나 우리나라나 너무 조용합니다. 이러다 하나 터지면 봇물터지듯 터지겠지만
폭풍전야네요 지금까지는.
아무래도 SKT와 페이커의 계약이 확정이 안되서 그런듯합니다.
추후 소식이 올라오는데로 이글에 추가하겠습니다.
와! SKT! 와! 페이커!
칸, 크레이지, 하루, 클리드, 테디 가 모두 SKT로 들어갔습니다.
유칼은 아프리카고 갔고
이렇게 되면 남은 빅네임은 마타와 비디디, 데프트인데 이적시장이 불타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