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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을 회상하며
돌치리 | 추천 (1) | 조회 (1082)

2010-01-07 14:15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 시절에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말을 걸었다.

"여보옹~ 예전엔 내가 잠자리에 들면 당신이

내 손을 꼭 잡아 주곤 했었어요 그리고 키스도 했줬죠"

 

졸리고 짜증이 난 할아버지 그래도 후환이 두려워

꾹 참고 할머니 말을 들었다.

할머니는 말을 이어 갔다.

"그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었어요"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벌떡 일어 났고 할머니가 물었다.

"당신 어디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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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가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