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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의 방귀 이야기
dazim0405 | 추천 (-2) | 조회 (997)

2010-01-10 16:35

어뜬 처녀가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할머니와 함께 합승을 하고 있었는데

처녀는 뱃속에 가스가 차오름을 느꼈다

그런데 참다 참다 너무 참기 힘들어 한가지 묘안을 냈다

택시 안의 성애낀 창문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뽀도독" 하는 소리가 나는 틈을 타 그녀는 실례를 했던 것이다 [ 머 실례라 함은 뽕" 소리;]

그런데....

옆의 할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이바요 색시 소리는 그렇타 치고 냄시는 어쩔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