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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 있는 이곳이 극락입니다
바로바로 | 추천 (1) | 조회 (981)

2010-01-13 10:32

어떤 사람이 죽어서

지옥에 갔습니다.
 
다행이 자신에게 지옥의 선택권이 주어 졋습니다.
 
이지옥 저지옥 다 다녀 봐도 모두다 너무나 비참 햇습니다.
 
그런데 한지옥에 가니 똥으로 가득찬 곳에서

사람들이 머리만 박으로 내밀고

담배를 맛잇게 피우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여기다 싶어 그지옥을 선택한 사나이가 똥속에 몸을 담근 상태에서

담배에 불을 막 붙이려는 찰나,

어디선가 안내 방송이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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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년 만에 10분씩 주는 휴식 끝나고 다시 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