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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간 두 여자
doghool | 추천 (0) | 조회 (1101)

2010-01-20 08:28

파티에 간 두 여자




야간 파티에 간 두 여자 친구가 
칵테일을 진탕 마시고 취해서 집에 오는 길이었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 
가까이에 있는 묘지를 발견하고 거기서 일을 봤다.





 

한 여자는 소변을 본 후 
팬티를 벗어서 뒤처리를 했지만...




ji3535
 
 
다른 여자는 
좀 비싼 속옷을 입고 있어 그렇게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묘지앞 화환에 걸려 있던 
커다란 리본을 뜯어내서 일을 마무리했다.





 

이튿날..... 






첫 번째 여자의 남편이 
다른 여자의 남편에게 전화를 했다.

"이 놈의 여자들 파티에 못 가게 해야겠어요. 
아니 글쎄 우리 마누라는 어제 
팬티를 벗어버리고 왔지 뭡니까!"










그러자 다른 여자의 남편이 심각하게 말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마누라는 엉덩이에 카드를 끼워 가지고 왔지 뭐요." 그것도.... "결코 당신을 잊지 못 할 겁니다.소방서원 일동" 이라고 적힌 것을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