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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와 음악가
ysk338 | 추천 (0) | 조회 (790)

2010-01-26 22:42

유머 / 미술가와 음악가
 
학교에서 돌아온 헤진이가 엄마한테 물었다.
 
엄마! 엄마는 음악가가 좋아요? 아님 미술가가 좋아요?”
 
그러자 엄마가 잠시 동안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그야 물론 다 좋지.”
 
그러자 헤진이가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였다.
 
다음 순간에는 할 말 잃은 엄마의 입이 떡 벌어졌는데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가. 음악----------가.’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