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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할머니 권사님이
저녁 늦게 심방을 하고 집에 오다가 용변이 급한데 집은멀고
배를 움켜지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찾았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옷에 쌀것 같은데....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것을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그때 할머니가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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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그건 아닌디 ~~~~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