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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의 실언
janusus | 추천 (0) | 조회 (741)

2010-02-04 15:48

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에 갔다. 슈퍼마켓에는 앵무새가 한 마리 있었는데 아주머니를 보자 말했다.

“아줌마, 무지하게 못생겼다. 못생겼어.”

아주머니가 다음 날에도 슈퍼마켓에 갔는데 앵무새가 또 말했다.

“아줌마, 되게 못생겼네.”

화가 난 아주머니가 슈퍼마켓 주인에게 따졌다. 다음날 주인에게 교육을 받은 앵무새는 그 아줌마를 보자마자 한마디 했다.





























































“아줌마, 말 안 해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