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남성분의 사연입니다..^^
어느날 이분이 홀로 낚씨를 하러 갔었는데 하다보니 고기도 잘 안잡히고
심심하던차에...
커피한잔이 생각 나더랍니다...그래서 근처 다방 번호를 찍어 커피를 배달 시켰죠..
뽀로롱 소리와 함께...커피가 도착했는데
다방레지가 옷도 짧은 치마에 딱 붙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몸매도 참 섹시하더랍니다...
침을 꼴깍 삼키고 일단 커피를 먹으러 자리를 잡았습니다..
보온병에서 커피를 따르는데 따른 커피가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이 참 뜨겁게 보이더랍니다...
그ㅁ때 이 레지처자가 말했답니다..
" 오빵...이 커피 원샷하면 원하는거 다 들어줄께 "
" 뭐...정말 원하는건 다 들어준다는거양???? *.* "
" 어...원하는거 다 들어 줄께..." *^^*
이 남자 이걸 원샷 때렸습니다...정말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참고 말입니다...
그러자 이 레지처자 왈~
" 오빵...원하는거 있음 말해봐..다들어줄께 ,...^^ "
그러자 이 남자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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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이거 원샷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