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인이 교회를 다니면
복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교회를 나갔다.
목사 : 5년 동안 열심히 교회에 나오면
집사주겠습니다.
여인 : 목사님만 믿고 열심히 나오겠습니다.
그녀는 그 후 열심히 교회를 나갔다.
드디어 5년이 되는 해
그녀는 집사 직분을 받았다.
그런데.....
여인 : 목사님 ! 5년이 되었는데 집 안 사줍니까?
목사 : 네? 집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