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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관광지에 관광객이 찾아오자 가이드가 자랑을 늘어놓으며 말했다. “잘 오셨습니다. 산 좋고 물 좋은 이곳은 건강과 장수로 소문난 곳입니다. 최근 5년간 단 한 사람만 죽었을 만큼.”
관광객이 물었다. “이 좋은 곳에서 누가 죽었단 말씀입니까?” “의사입니다.”
“아니. 하필 의사가 죽다니요?” “손님이 없어서 굶어 죽었습니다.” < 작업 >**********
바에 들어선 사내는 예쁜 여자 옆에 가서 앉더니 잠시 시계를 들여다봤다. 여자 : 데이트 상대가 시간을 안 지키나 보죠? 남자 : 아뇨. 방금 이 최신식 시계를 샀기에 테스트하는 겁니다
여자 : 뭐가 그렇게 특별한데요? 남자 : 알파파를 이용해서 나에게 텔레파시를 보낸답니다.
여자 : 지금 뭐라고 하고 있는데요? 남자 : 당신이 팬티를 홀랑 벗고 있다네요.
여자 : 그렇다면 그 시계 고장 난 거네요. 난 팬티를 입고 있거든요! 남자 : 제기랄. 이놈의 시계 한 시간 빨리 가고 있잖아! <옥편에 올려야 할 새로운 한자> **********************************
1. 키스 키 ‘입구’ 두 개에 ‘합할 합’을 써서 ‘키스키’라고 함.
2. 뻔할 뻔 ‘수풀림’ 가운데 ‘사내남’과 ‘계집여’가 들어가 있는 글자임. 숲 속에 남녀 한 쌍이 들어가 있으면 그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이라 함.
3. 쉬할 쉬 녀 ‘사람인’ 밑에 ‘내천’자를 쓴 글자로 사람들이 모두 쉬를 하면 시냇물처럼 변하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여 만든 글자임.
4. 공처가 남 ‘계집녀’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 즉 공처가를 의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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