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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그 여자가 다시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이번에 진찰실에 들어온 여자는
화를 내며 의사에게 소리를 질렀다.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 커녕 이젠 제 방귀에서
심한 냄세까지 나게 돼 버린거죠?"
여자는 속으로 생각했다.
"돌팔이 아냐?"
그 말을 들은 의사는 여자를 진정시키고
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자 , 이제 코는 제대로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봅시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