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12년 만든 광고
TV가 너무 얇아서 정면에서는 잘 보이지도 않는다는 컨셉으로
유럽에서 대단히 호평을 받은 홍보
저 무렵의 TV 두께가 대충 저 정도였는데
2017년에는 기어이 동전 옆면이랑 승부를 보는 TV가 나오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