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었다 올해 FC서울로 깜짝 이적한 제시 린가드
처음 한국에 오고 나서 4월의 봄날씨를 여름으로 착각하고 자신의 인스타에 SUMMER VIBES 글귀를 단 사진을 올렷는데....
6월이 되자 존나 더워를 입에 달고 다니다 통역사에게 혼나기도 하고
이제는 진짜 힘들다며 그냥 들어누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