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회 골븐 글로브 시상식에서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호텔>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레이디 가가
수상자로 호명되어 나가던 도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몸이 닿자 레오가 기겁하고 노려보는 장면이 찍힘
대중들의 반응은 레이디 가가가 29세였기 때문에 25세 레이더를 갖고 있는 레오는 발작하는게 당연했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