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에어아시아 항공편이 푸껫에 착륙을 하려던 차에 용오름이 발생함
기장은 즉시 착륙을 멈추고 30분간 선회를 함
항공기는 무사히 착륙을 했고 승객들은 굉장한 장면을 촬영 할 수 있었지만 혹시 사고가 날까봐 죽을 맛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