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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 어이하라고.../一松 함께 하기엔 너무 멀리 있고 기억에서 내려놓기엔 너무나 간절한 내 님이여 이 맘 다 주어도 더 주고픈 닿을 수 없어 너무나도 애달픈 내 님이여 내 죽어도 끝내 놓지 못할 운명 같은 너무나 크고 큰 내 님이여 그 간절함 그 소중함 그 안타까움의 중심에 님이 산처럼 자리 했는데 이 마음 두지 말라 어이 돌아가라 하십니까. 날마다 서럽도록 고운 님의 향기 가슴 곳곳 사랑으로 넘쳐나는데 그 향기에 달아올라 갈증으로 쩍쩍 갈라지는 주체치 못할 이 마음 이 마음은 어이하라고.... 들꽃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