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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때론 술 한 잔으로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 녀의 구분이 있어도 이 여름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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