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밤하늘에 총총히 떠있는 별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대는 나에게 어둠속에서
희망 이라는 빛을
발견하게 했으닌까요.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 예쁜 꽃들을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꽃들이 제 모습을 갖추기 까지
온갖 시련을 참고 이겨 낸것처럼
그대 또한 나의 아픔까지도 함께
하고자 하기에 내겐 어떤 어려움이
올지라도 참고 견딜수 있는 용기가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은
넓고 넓은 태평양같은 바다를
사랑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대의 바다같은 넓은 맘으로
나를 포옹해주고 날 많이
이해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이 세상을 다 가진거 같은
참 행복을 얻은거나 다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