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영원히 내 것인줄 알았는데.. 남의 것도 아니었네 붙잡을 수도 없었다 거부 할 수도 없었다 기쁨과 행복과 슬픔과 아픔도 함께, 어느 날 꿈 처럼 왔다가, 꿈 처럼 여운을 남기고 사라지는 것 -글 상상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