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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한비야 作 그건 사랑이었네 중
shin | 추천 (0) | 조회 (439)

2011-02-10 01:07

그렇게 다 털어놓고 나니 알 수 있었다.
세상과 나를 움직이는게 무엇인지 보였다.
세상을 향한, 여러분을 향한, 그리고 자신을 향한
내 마음 가장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도 또렷하게 보였다.
 
그건, 사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