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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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18:35
첫째는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삶을 버리는 것입니다.
욕심도, 질투도, 시기도, 절망도 다 버리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순례하는 삶입니다.
내 삶이 어떠하든지 신자는 하늘나라를 향해
순례의 길을 가는 순례자라는 말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하든지 신자는 하늘나라를 향해
순례의 길을 가는 순례자라는 말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삶의 자세로,
어떠한 길을 걷고 있습니까?
현실의 어려움에 고민하며,
갈 길을 잃고 방황하지는 않으시는지요.
욕심을 버리고 순례자의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봄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