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과 골프, 당구, 양궁, 그리고 볼링에는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물론 표적을 맞히는 게임에서는 표적을 노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표적만 노리면 표적에 맞지 않는다. 바로 이들 명인은 결코 표적을 노리지 않는다.
언뜻 보면 표적을 노리는 것 같지만, 정작 그들이 노리는 것은 자기 속에 있는 마음의 표적이다. 즉 자신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 (작가) -
명인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표적을 자신속의 마음부터 노립니다. 정신이 일도로 되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먼저 마음속에 있는 표적을 노리고 있습니까? 외부의 표적을 노리고 있습니까?
자신을 바라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진정한 승리자가 됩니다.
- 자신을 먼저 보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