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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gura892 | 추천 (0) | 조회 (335)

2011-08-23 13:46


인생에는 득도 없고 손도 없는

허허로운 황야를 마냥 걸어야 할 때도 있다.

홀로 외로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모리 에토 /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