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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당신과 나
캔디드당근 | 추천 (0) | 조회 (345)

2011-08-28 12:01

언제나 어디를 가도
당신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을 잊어 보려고
여기저기 시간을 보내어도
오로지 당신과의 일들만
당신의 사랑을 독차지 못하는것이
원망스럽습니다
당신에게 조그만한 도움이라도
마음의 양식을
좋은 글귀라도 보내야만이
내맘이 편안해 지는데
이것도 마음대로 할수 없는
내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될수 있을까요!
당신을 왜 알았을까요
하늘의 뜻이었나요
우리의 인연이 필연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