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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다시 시간이 흘러도
당신을 만날수 없다는걸 알아요.
알면서도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게 만들어요.
당신이 나타나지 않을꺼라는 걸 알아요.
이렇게 당신을 잘 아는데..
당신을 잊지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요.
어떤날은...
당신이 내 옆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멀지 않은 가까이에서 보고 있다는 느낌 말이죠..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을 당신....
당신이 보고 싶을때면..
찾아갈 곳이 있다는 것에 만족할께요.
당신이 그리울때면..
이렇게 마음으로만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