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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손을 쫙 펴자
anfdmlskfr | 추천 (0) | 조회 (340)

2011-11-15 22:41

싫어하는 사람이나 우리의 마음을 다치게 한 사람에게 정중
하게 대해야 할 때가 있다. 이때 우리는 억지웃음을 보인다.
그리고 일을 원만히 처리하기 위해 감정을 숨기면서 예의 바
르게 행동한다.
억지웃음이 아니라 진정한 웃음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건 어
떨까?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점이 있지 않을
까? 첫인상이 좋지 않다고 해서 싫어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마음을 활짝 열면 그들 역시 훌륭한 친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