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좋아하는 아줌마인 캐서린 제타 존슨 이 나옵니다..^^
이아줌마는..40살을 먹었는데도...참..매력적이네요ㅎ
간단한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40살의 이혼한 여자와 25살의 이혼한 남자가 만나게 됩니다
남자는 40살의 이혼한 여자의 아이들의 베이비 시스터로 취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둘은 사랑을 하게 되고 되고 임신을 합니다...
음...이 뒤는..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ㅎ 이 이상쓰면..뒷 이야기가 재미업어 질것 같아서요ㅎ
국내에는 2월 말쯤되어야지 개봉하네요ㅎ
먼저 이쁜 아줌마를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역시나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거지만..미국영화는...내용이 야하다기.보단..
말이 야합니다..아니...자유롭다고 해야 되나..? 우리나라에는..그런말을 잘 하지 않는데요ㅎ
암튼..지루하지 않게 재미나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