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드리지만 정말 강추드리는 영화 입니다.
평들도 좋고 상도 받고... 아 기억이 않나 ㅠㅠ
일단 내용은 주인공이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가서
코르시카 마피아들의 밑에서(주인공은 이슬람인 입니다.)
성장하여 결국 마피아 보스가 되는 내용 입니다.
근데 그 과정들이 스펙타클 함도 없고, 액션 씬도 없고
획기적인 영상기법도 없고, 잔임함등의 선정적 씬도 없지만
정말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했다! 하는 영화라 이렇게 강추 드립니다.
정말 보시면 후회안하실거라 자신드리는 작품 입니다.
오늘 같은 느긋한 주말 이 영화 한편 때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