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본 느낌은 별로 야하지 않다.
또 하나 윤진서의 노출 없다 이겁니다.
바로 가슴 노출 엉덩이 노출 이런 거 하나도 없고 속옷 입은 장면만 주구 장창 나옵니다.
거기다 윤진서의 발연기 짱입니다.
영화 내용 도대체 무엇을 봤는지 제가 기억이 안납니다.
거기다 찌라시 기자들의 호평 이런 거 절대 믿지 말아야 한다 이것입니다.
개봉 후 평을 많이 들어 봐야 될 듯 싶네요.
이거 돈 내고 보면 시간만 아깝고 진짜 두고 두고 후회 될 것입니다.
나중에 보고 픈 분은 그냥 다운 받아서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