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한 울프맨은 X맨의 울버린같은 존재였는데 이건 보름달을 보면 변하는 늑대인간의 이야기다..

아주어두우면서도 보름달의 빛에 의해 요샤시러운 숲..
한남자는 누군가를 찾고있따..하지만 나타난건 울프맨! 늑대인가!
그리고 이어지는 늑대인간의 바디블로와 라이트!
하지만 인간은 그걸 견디면 도망치지만 결국엔 마운트포지션을 내주고 당한다..

약혼자(이미뒤짐)가 사라져서 그의 행님에게 찾아온 약혼녀..
하지만 행님은 공연을 핑계로 약혼녀를 돌려보낸다 인정머리없는 새뀡!
혼자 생각에 잠기더니 담날 기차를 타고 아버지와 동생(이미뒤짐)을 만나러간다..
갈거면 약혼녀랑 같이 갈것이지 쯧쯧

기차에서 만난 영감탱이가 아이템을 하나주고 간다 엑스칼리버에 버금가는 지팡칼리버를! 쿨럭..
주인공은 시궁창 같은 집에 도착하고 아버지를 만난다..
아버진 동생의 시체를 확인했다고 장례식을 명하고..시체는 참혹하며..행님은 슬픔에 빠진다..

행님은 여러정황을 따져보면 늑대인간을 의심하고..
보름달이 뜨는날 자세한걸 알려고 짚시촌에 가지만 짚시들은 늑대에게 습격을 받는다
짚시애가 도망가고 늑대인간이 쫒고 그 늑대인간을 행님이 쫒아간다..
그러던중 늑대인간에게 물리고..그러니까 가만히 있지 왜 나서가지고 쯧쯧..
짚시할망구한테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의 눈에 골룸과 늑대인간의 환영이 보이고 비렁비렁 거린다..
하지만 곰방 상처마져 나아버리고 정신을 챙기는데 약간 요사스러운 분위기가 풍긴다..

아버지와 요상스러운 대화후 늑대인간으로 변한 쥔공은 사냥꾼들을 다 죽여버린다..
늑대의 모습은 쓰리디라기 보다 그냥 괴수분장? 같은 느낌인데 자연스럽다..

그리고 다음날 피투성인채로 발견대고 잡힌다 아버지는 모든걸 알고있따..
정신병원으로 끌려간 쥔공..모진 고문을 당하고 담날 아버지가 방에 들어와 모든걸? 말해준다

인도의 한 동굴에서 야생소년을 만났고 그에게 공격을 당하고 난뒤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으로 변신한다는걸..
늑대부자다..어머니를 죽인것또한 아버지..동생을 죽인것도 아버지..

많은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심문을 봤을때 늑대인간으로 변하고 적당히 죽이고 도망친다..
보안관?경찰관?이 그를 쫒고 늑대인간은 마을시내에 나타내 개 살육을 벌인다..
다음날 아침 만신창이의 몸으로 동생약혼녀를 찾아가 아버지와 자기가 늑대인간인걸 말한다..
그리고 동생약혼녀와 키스를 하는데.....나느!!!!

쥔공은 아버지를 죽이려 하고 마침 보름달이 떠 늑대인간VS늑대인간의 싸움이 시작된다
격전 끝에 아버지를 죽이지만 동생 약혼녀의 은탄에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이탄을 예고? 하는듯한 장면으로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