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엔딩이 틀리겠죠..
딱 느낌이
TV판은 (TV판 극장판기준) 제레의 뜻때로의 엔딩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현재 나오는 에반게리온 서 파 Q A는 머랄까..
중간중간 신지와 아버지 관계 계선 상황이 나오는걸 봐서는 (파 기준이죠;;)
아마도 신지의 아버지가 원하는 방향으로 엔딩이 될꺼라고 생각해봅니다.
과연 어떤 엔딩이 나올지 기대 되네요 ^^
ps,몇몇 장면들이 극장판이 TV판보다 덜 비극적인거 같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TV판의 몇몇 뜬금없는 설정은 살아진듣해서 마음에 들고요 (무슨 칠드런인가;; 여하간 그런설정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