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와 비덕후...
에바를 아느냐 모르느냐....로 나뉠때가 있었습니다....뭐..~_~ 지금은 많은 분들이 아시니까요...
그 에바가 얼마나 대단한고 하면...국내에 개봉까지 할 정도 였으니..말 다했다고 봅니다..*^^
아무튼 에반겔리온 파 는...서의 다음 작품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서에도 카오루가 떡밥을 뿌려주더니..파에서는 더더욱 과감한 떡밥들을 뿌려주고...영화가 마무리 됩니다.
티비판 과는 확실히 다른 노선을 타고 말이죠..
뭐랄까요...불타는 신지와...굿바이한 아스카 만으로도...파의 존재 가치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서드임팩트.....q를 기대해 봅니다..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