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찬바라는...ps2 시절 심플2000 시리즈로 먼저 만들어진 컨텐츠를 영화한 것인데요..
우리 나라에도 비키니 사무라이 라는 이름으로 유통 됐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케이블 티비에서도 몇번 해 줬고요..
그 허접함을 이루 말할수 없었는데 ㅋㅋㅋ
이번에 2편이 나왔습니다...흠.2편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원작을 조금더 손보고 스토리를 손보고 나온..
볼텍스.....를 마찬가지로 영화화 했는데....
볼만한 건 2개 입니다.
아예 달라져 버린 스토리...와..-_-;;;;;;; (미쟈리가 후미코 였다니잌..!!!!!! ㅋㅋ)
몸매 죠...~_~;;;
아가씨들 비쥬얼은 조금 떨어지는데 몸매들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이런 일본 b급 영화들의 단점중에 하나는..아니 c급 이라고 하죠...쩝..아무튼 단점중에 하나는 뭐냐면
아주 엉성한 액션신이라고 보는데요....특히나 좀비물들..ㅋ
이번 볼텍스는 생각보다 괜찮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게임에 등장하는 효과를 그대로 채용하고 타격시 소리도 채용해서.....나름 괜춚합니다.)
아 물론..c급 영화 대비했을때...ㅋㅋㅋ 아니면 제가 번개도둑을 보고 난 후라...ㅜ ㅜ 액션이 화려하다고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비추..-_-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