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사실 소설보다 영화가 더 재미있던 반지의 제왕.
시간을 들여서 1~3편까지 전부 봤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바로 3편에 로한 기마대의 돌격부분었죠.
결국 세오덴왕은 죽었지만...연설은 꽤 멋지더군요.
그래픽도 굉장히 뛰어났습니다. 적어도 양산형 영화보다는야...
...또 이런 영화들이 혹시 나오지는 않을지...기다려는 보지만 말입니다..
(아, 금년이던가? 그...죽음의 성물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2편으로 나누어서 금년에 한편. 그리고 내년? 내내년? 에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