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olll77
| 추천 (4) | 조회 (639)
2010-06-20 20:46
우선 제목 보고 잔잔한 프랑스 영화 라 생각했습니다..
음...비포선라이즈 같은...하지만 보기직전에 주인공을 보는순간...존 트라볼타...
이거...어떤내용일까 궁금하게 만들었네요...
시작하면서...시원시원하게 속사포가 나옵니다...거의 끝날때까지...그런내용입니다...
실제로 내용은 좀 빈약하지만... 화면빨이 좋아...볼만합니다...
같이 나온 남자배우도 참 잘생겼구요...
그리고 저는 예상치 못했는데...같이 보던 분은 이거 여기서 복선이 있구나..하며...
반전도 알아내데요? 반전도 기대할만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