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방관이 악을 키운다."
영화 첫머리에 나오는 글입니다. 캬 멋진 말이죠.
이 영화는 히틀러가 어떻게 독일을 부여잡고 총통이 되엇으며 그가 어떻게 악을 집행할수 있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일대기같은 영화죠.
우리가 역사학을 배우는 이유가 과거를 탐구해 현재에 투영한다? .. 뭔가 멋진 말이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긴 하는데
하여간 과거를 앎으로서 현재를 바로잡아 나갈수 잇는 법이죠.
이 영화를 보면서 저는 현재 한국의 상황과 많이 대조되더라구요.
우리나라라고 제2의 히틀러가 탄생하지 말란 법이 어디있겠습니까?
모두들 이 영화 한편 보시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대조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