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극장에서 비슷한 류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나서 재밌다고 느껴 본영화인데.
볼만하더군요...
솔직히 이상한나라 앨리스 ....이거 스토리 내가 알고 잇는줄 알았는데...전혀 모르는 스토리더군요...
원래 이런 만화 어렸을때 난 안봤었나봐요...헤헤....
뭐 하여튼 보길했는데...약간의 황당하고 유치한거 같긴했지만...재밌던데요...?
상상속으로만 어렸을때 생각한 갑자기 난장이가 되거나 거인이 되거나.... 말하지 못하는 사물이 말도하고 대화도 가능하고
상상하면 다되는....
이게 다 팀버튼 영화감독의 능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