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 시리즈는 집에 1과 2는 DVD로 있어서 가끔 봅니다.
가끔씩 보면 에일리언2의 시고니위버의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무장하고 내려가는장면과 우주선에서
로봇으로 싸우는 장면은 정말 긴장감 있더라구요.
오래되었지만 카메론 감독의 연출은 괜찮군...
터미네이터 1 이것도 가끔 컴터에서 재생해서 보는데 린다헤밀턴? 아놀드 주지사 추격장면은 멋지더라구요.
터미네이터 시리즈중에 1과 몰핑기법을 도입(이건 어비스에서 먼저 나왔던가?)한 2탄 그리고 보면 카메론 아저씨
영화에 등장하는 여배우들은 여전사 순위에 들어가는군요..
그래도 오도리햇반의 로마의 휴일이나 티파니에서 아침을 같은 고전영화가 역시 액션보단 괜찮은듯..
구질구질하게 남자 6명이 아침에 퇴근하면서 극장에서 봤던 비포 선라이즈나 심야영화로 봤던
유리성은 다시보고 싶지 않은영화임(단지 공짜표라고 아무것도 모르고 단체로 가서 남자들끼라 멜론영화를 보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