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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 또하나의 명작.
ppp3634 | 추천 (4) | 조회 (871)

2010-07-21 21:00

명작의 기준을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지만 대중성과 재미역시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다크나이트의 전작과 비슷한 급에다가 . 메멘토의 꼬임정도로 보시면 될것 같구요.
 
 
다행히 걱정한것 과는 달리 스토리상 심한 꼬임으로 인한 내용전달 실패는 없었습니다.
 
스케일이라던가 비주얼도 수준급인건 마찬가지이지만서도.
 
 
시나리오의 그 이야기 풀어나가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라고 보네요.
 
주인공이나 인물이 왜 그런 행동을 할수 밖에 없는지 납득이 가더라구요.
 
 
시나리오 작업에 상당히 공들인 티가 나고..........헐리우드가 무조건 돈질 뻥뻥 터트리는 게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것이 헐리우드가 지구를 지배하는 이유라고 말씀드리고 싶내요.
 
 
공들인 티가 팍팍~~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