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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을 보고
회색날개 | 추천 (4) | 조회 (618)

2010-07-30 15:22

주연도 대충의 시대도...그리고 어떤 구도인지도 모르고

 

생소하게 그냥 보게된 이 영화

 

초중반까지의 속도감은 아무생각없이 빠져듭니다.

 

 

 

 

그러다 중반이후로는

 

이 캐릭터는 대체 왜 있을까 하는 의문이 좀 들더군요.

 

그리고...

 

 

 

이준익 감독이 뭔가 만들면서 생각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