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로 2500원에 보고왔습니다. 영화비가 언제 10000원이 되었는지~
줄거리
전당포를 하는 원빈이 친한 아이의 엄마가 마약을 훔치면서~~
볼만한점 원빈이 확실히 잘생겼다는것, 액션신이 볼만하다는점
신인배우? 동생악역으로나오는이, 외국용병으로 나오는 이 괜찮은배우같다는
부족한점 대사가 오그라지거나 별로라는것 , 아이와 원비의 개연성이 영~
칼싸움이 나오는데 옛날영화 하비스트? 가 생각이 나고 좀 잔인하고 음
영화료 값은 하는것같습니다. 특별히 잘된영화라고 는 생각하지않지만
한번더보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