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내용상 약간 어설프다는 평이 있긴 했지만 직접 본 소감은 재미있다는거네요.
제가 소감문 같은건 잘 쓰지는 못합니다만..
이게 장르소설의 무적자의 내용이 연관성이 있어보여서 더욱 사회가 무섭게 느껴지더라구요.
아저씨는 원빈을 위한 원빈의 영화였던거 같네요.
약간 멋있게 보이려는 모습이 보이긴 했습니다만..
남자가 봐도 멋지더군요..
그리고 현란한 액션...우왕짱!!!!
마지막 칼질씬은 진짜 bbbbbbb
제가 느끼기엔 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다른분들은 인셉션을 더 좋다고 하던데...전 인셉션은 너무 어렵게 느껴져서;;;
내용파악이 쉬운 아저씨가 더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