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역시 기분전환에는 영화만한게 없다는 거^^
사람들이 왜 인셉션 인셉션 하는 지 알겠더라고요
보는 내내....여러 가지 추리를 가능하게 하더라구요
보통 결말을 예측하면서 보게 되는게 영화인데
이건 뭐...따라가기도 벅차고
반면 아저씨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뭔가 전체적으로 어긋난 느낌이랄까..
아무튼 인셉션은 정말 잘만들었고
레오나드로 디카프리오
는 이번 영화는 정말 잘 골랐어요
그동안 그다지 흥행된게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이번건 그나마 꽤 성공한거 아닌가요?
블러디 다이아몬드에서는
좀 어설픈 느낌이였는데 이 영화에선 훨씬 낫군요.